
[뉴스핌=장윤원 기자] 추성훈이 육아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추성훈은 48시간 동안 육아와 살림을 도맡으며 아내가 남기고 간 미션을 수행했다.
청소부터 빨래, 세탁물 찾아오기까지 살림을 돌보는 것은 물론 딸을 위해 손수 음식을 만들기도 했다. 하정우 못지않은‘먹방’으로 추성훈의 걱정을 단박에 날리며 뿌듯함을 선사했다고 전해졌다.
또, 추성훈은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예방주사 맞히기의 고난도 미션을 수행하는가 하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딸의 한국어 선생님을 자처, 한글 수업에도 도전했다.
이처럼 다정한 추성훈 부녀의 모습에 스테프들은 '추블리'라는 별명을 지어줬고, 추블리 부녀의 사랑 가득한 데이트는 2박3일 여정을 끝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한편 KBS 파일럿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만 하는 아빠들의 간헐적 육아 도전기이자 가족에서 소외되고 자녀에게 소홀했던 아빠들의 제자리 찾기 프로젝트다.
아빠들이 아내 없이 아이와 48시간을 함께하며 육아와 살림을 책임지는 이 프로젝트에 추성훈, 이휘재, 장현성, 이현우 네 명의 슈퍼맨이 도전한다.
특히, 이휘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쌍둥이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 분유 먹이기부터 기저귀 갈기까지 척척 해내며 '육아의 신'의 면모를 뽐냈다고 전해져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추성훈, 이휘재 등 네 아빠들의 도전기는 오는 추석 연휴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