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짓’은 여교수 주희와 그의 어린 제자 연미, 그리고 연미와 주희의 바람난 남편 동혁 사이에 벌어지는 충격적인 멜로를 담은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주희와 연미, 동혁이 파국으로 향해가는 과정 속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다.
배우 서태화, 김희정, 서은아가 각각 동혁, 주희, 연미를 연기한 ‘짓’은 술집에서 처음 만난 동혁과 연미가 깊은 관계를 맺으며 시작되는 파격적 불륜을 다뤘다.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주희가 진짜 목적을 감춘 채 연미를 집으로 끌어들이면서 영화는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세 남녀의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객석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짓’은 오는 9월26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