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상선이 차익 매물에 밀려 9%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후 2시 4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150원, 8.72% 하락한 2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올라있다. 외국계에서는 골드만삭스 창구에서 110만주 가량 매도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 현대상선은 장중 6% 이상 오르며 7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차익 매물에 분위기가 급전환됐다.
최근 현대상선은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한 북한당국과의 합의에 이어 북측이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 제안을 수용하면서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제의한 데 힘입어 상승세를 보여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