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그룹이 홍콩 슈퍼마켓 체인 '파큰샵' 인수와 관련해 검토한바 없다고 선을 긋고 나섰다.
19일 롯데그룹 측은 "예비 입찰도 참여도 하지 않았다"고 발혔다.
이날 홍콩 현지 언론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을 포함한 미국의 투자회사 TPG, 일본 유통업체 이온, 중국 화윤창업(華潤創業) 등 8개 업체가 파큰샵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파큰샵 인수는 초기부터 관심 대상이 아니었다"며 "내부적으로 인수 참여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파큰샵은 아시아권 최고 부자 리카싱(李嘉誠) 허치슨 왐포아(Hutchison Whampoa)그룹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홍콩 소매체인의 대명사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