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상진 기자]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캡슐맨 시리즈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 우루사 바이럴 광고로 알려진 캡슐맨 애니메이션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등 SNS 매체를 통해 확산되면서 독특한 설정과 이색적인 내용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우루사 바이럴 광고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자 하는 캡슐맨이라는 의문의 존재와 캡슐맨의 정체를 알고자 하는 상황들이 이태리 편, 일본 편, 프랑스 편 등 총 3편으로 구성돼 있다.
각 편마다 정체가 들켜 당황해는 캡슐맨과 주변 정황들만 결말에 그려질 뿐, 캡슐맨의 진짜 정체를 확인할 수 없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호기심 많은 네티즌들은 영상의 반전 있는 결과를 직접 만들거나 캡슐맨의 정체를 추측한 내용들을 언급하며 캡슐맨 패러디물을 영상과 함께 확산하고 있다.
한편, 캡슐맨이 반복적으로 내뱉는 중독성 있는 대사인 '몰라도 된다'는 기존 우루사 광고의 '간 때문이야' CM송과 접목해 연출한 것으로 우루사 바이럴 광고의 특색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뉴스핌 Newspim] 김상진 기자 (issu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