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CJ E&M이 올 하반기 실저이 개선되며 성장스토리가 재부각될 것으로 분석됐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를 내고 "주력 사업부 실적이 개선되며 하반기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미디어-콘텐츠 기업으로서 성장스토리가 재부각 받을 시기"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트는 CJ E&M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4만7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키로 했다.
그는 "현주가는 글로벌 피어 그룹 대비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며 "하지만 각 사업부 실적이 개선되며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는 국면에 있어 현재 프리미엄은 정당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10년 이후 콘텐츠 가치가 부각되며 월트 디즈니 등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기업 주가는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국내 최대 미디어-콘텐츠 기업인 CJ E&M 주가는 2011년 합병 이후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정 애널리스튼 "올해 2분기 전 사업부가 2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고 하반기는 주 사업부 실적이 더욱 개선되며 성장스토리가 재부각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