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망망대해에 표류해 생존전쟁을 시작했다.
그동안 인심 좋은 마을과 먹거리가 가득한 농어촌들을 다니며 비교적 풍요로운 여행을 즐겨왔던 가족들은 거친 자연의 땅을 만나 자급자족 여행에서 완전히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됐다.
이날 여행을 출발부터 심상치 않았다. 거센 파도가 일렁이는 배에 몸을 실은 다섯 가족 모두 공황상태에 빠졌다.
결국 이들이 도착한 곳은 무인도였다. 먹고 자는 것을 각자 해결하는 미션이 주어져 아빠들의 걱정은 커졌다.
한편 이번 여행에 개해 제작진은 아이들의 자립심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아빠 어디가 생존여행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생존여행, 낯선 무인도 여행 재밌겠다" "아빠 어디가 생존여행, 아빠와 아이들 사이가 더 돈독해질 듯" "아빠 어디가 생존여행,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