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는 오는 9월 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입한 추석 선물세트는 9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고객이 배송을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이마트 전 매장에서는 상품 카달로그를 통해 상품 상담을 진행하며, 주요 상품들은 매장내 전시된 샘플을 통해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이마트가 이번 사전 예약 판매 행사로 준비한 선물세트는 6대카드 할인 80품목,단체선물 할인 23품목, 신선 진품명품 10품목 등 총 113품목으로 전년보다 15%가량 상품 수를 늘려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시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 측은 올해 추석선물세트를 분석한 결과 올 추석 역시 장기적으로 지속된 경기불황으로 실속형 선물세트와 저가형 선물세트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게다가 올해는 불황으로 법인 등의 대량 구매 보다는 개인의 소량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개인 구매가 많은 신선/가공 및 생활세트를 중심으로 총 물량을 20% 이상 늘려서 준비할 계획이다.
이마트 마케팅담당 김형석 상무는 “올해 추석 역시 불황 속 명절이라 실속형 선물 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사전기획과 대량물량 준비를 통해 저렴한 상품의 선물세트를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