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속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설국열차’가 개봉 19일 만에 800만(18일 오전 12시40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수는 800만4089명이다.
‘설국열차’의 800만 돌파는 영화 ‘해운대’와 ‘아이언맨3’이 기록한 23일보다 빠른 속도다. 더욱 뜨거워진 8월 극장가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설국열차’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3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설국열차’는 온라인을 비롯해 tvN ‘SNL코리아’ ‘코미디 빅리그’,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등을 통해 숱한 패러디물을 양산해냈다.
이처럼 식지 않는 인기로 800만 관객을 돌파한 ‘설국열차’의 흥행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감을 모은다.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은 ‘설국열차’는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