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유니온스틸은 신제품 ‘유니텍스(UNITEX)’를 고급 아파트의 방화문용으로 첫 제품을 생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유니텍스는 유니온스틸 기술연구소에서 지난 4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해 낸 세계 최초의 ‘UV 텍스처’ 강판이다.
컬러강판에 올록볼록한 패턴을 입체적으로 구현, 다양한 질감과 미려한 미려한 외관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단색의 컬러강판에 다시 한번 실크스크린 방식을 통해 나타내던 질감을 유니온스틸의 독자적인 융합 기술로 프린트와 질감 표현이 단 한번의 연속 작업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 생산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유니온스틸 관계자는 “유니텍스 제품이 고급 방화문으로 채택되기까지는 꾸준한 시장조사를 통한 밀착영업과 최신 트랜드 반영, 최적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연구개발, 그리고 세계 최고의 완벽한 제품을 생산해 내고자 하는 생산 현장의 노하우 등 삼박자가 고루 갖춰졌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온스틸은 고급 건재용 컬러강판 럭스틸(LUXTEEL)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이어 유니텍스와 유니글라스의 제품 홍보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층에게 직접 찾아가 제품 설명회를 여는 등 다각화된 시장 개척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