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에 머물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7월 산업생산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0.2% 증가 대비 후퇴한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0.3%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제조업은 전체 생산 중 75%를 차지하는 분야로 0.1% 감소하며 최근 3개월래 첫 하락세를 보였다. 유틸리티 역시 2% 줄어들며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BMO캐피탈마켓의 제니퍼 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분기 산업생산이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하나의 지표로 인해 우려하지 않는다"며 "수요가 회복되면서 하반기 경기도 좋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