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던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인 김종률 전 의원의 시신이 13일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55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섬 인근 선착장 옆에서 김 위원장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은 시신 옷 안에서 발견된 김 위원장의 신분증과 가족 확인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다.
시신은 김 위원장의 신발이 발견된 요트로부터 약 25m 떨어진 바지선 바닥 아래 수중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시신을 이송한 뒤 외상 여부 등 사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2일 오전 5시35분께 김 위원장이 한강에 투신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뇌물공여죄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지 하루만이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