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이 올해 7월말 현재 은행권 최초로 '생애 최초 주택자금대출'을 4000억원 초과 판매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13일 농협은행은 지난 7월 한 달간 약 1170억원의 '생애 최초 주택자금대출'을 판매해 올해부터 7월 말 현재 누계실적 4119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생애최초주택자금대출은 부부합산 총소득 7000만원 이하인 부양 가족이 있는 만 20세이상 세대주가 전용면적 85㎡이내 6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최대 2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국민주택기금에서 이자의 일부를 부담해 대출금리 (연 2.1% ~ 3.4%,8월기준)가 낮고 대출기간 중에 원금의 일부를 상환할 경우에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일반적인 은행 주택담보대출에 비해 고객 부담이 적다.
2013년도 말까지 한시적으로 DTI(총부채상환비율)의 적용을 배제하고, LTV(주택담보인정비율)도 70%로 완화돼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1184개의 전국적인 점포망을 통한 높은 접근성과 '생애최초 주택자금대출' 대상자에 대한 적절한 타겟설정과 상담마케팅이 주 요인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