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남광토건이 보호예수 해제 날짜가 확정되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의 주가는 14.55% 오른 2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의 주가는 보호예수 우려로 인해 이전 4거래일 내내 약세였다. 하지만 12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남광토건의 보호예수가 오는 15일 해제된다고 밝히자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한 것이다.
보호예수 물량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감자 이후 총발행주식의 85%에 해당하는 656만주나 되다 보니 대규모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는 오버행(대량 대기물량 주식)이 우려되면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됐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발표로 보호예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