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GKL이 올 2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단기 모멘텀이 풍부한만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GKL의 현 주가는 밸류에이션이 타사 대비 매력적이고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 새 CEO 취임, 선상카지노 도입 등 모멘텀이 많은만큼 단기 추천한다"고 말했다.
앞서 GKL은 올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330억원(+14.5% y-y), 영업이익 437억원(+22.5% y-y, OPM 32.9%), 드랍액 9701억원(+8.5% y-y), 홀드율 13.6%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중국인 드랍액, 중국인 VIP 수, 중국인 입장객 수가 전년대비 각각 22.3%, 19.3%, 24.2% 증가하며 탑라인 성장을 이끌었고, 원가 및 판관비 개선으로 이익률은 전년대비 +2.2%p 상승했다는 게 지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GKL이 이같은 호재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정부의 관광산업 육성 추진에 따라 중국인 입국자수 큰 폭의 증가와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카지노를 포함한 크루즈 산업 추진에 따른 최대 수혜 종목이며 새 CEO 취임을 앞두고 있어 동사의 장기적인 그림 및 신사업 추진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게 그의 판단이다.
지 연구원은 "GKL의 현 주가는 타사대비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고, 단기 모멘텀 재료 풍부한만큼,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