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10년 위주로 소폭 하락했다.
10년 테너로 오퍼가 활발하게 나오면서 커브는 플래트닝됐다.
1년과 2년이 각각 0.5bp, 1.75bp 떨어졌다. 3년 이상 구간은 2.5~4.5bp 가량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10년 위주로 거래가 많이 됐고 5년도 약간 있었다. 나머지는 조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5년 구조화채권 영향이라고들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10년을 오퍼해야 하는 물량이 있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구조화채권 발행에 따른 10년 오퍼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1년만 소폭 상승하고 나머지 구간은 나란히 하락했다.
1년 구간이 4bp 상승했고 2년과 3년은 각각 3bp씩 떨어졌다. 5년 이상 구간은 5~6bp 내렸다.
앞선 스왑 딜러는 "1년만 FX스왑이 조금 오르면서 상승했고 나머지 구간은 선물환 물량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며 "뒤쪽으로는 에셋 물량도 있는 것 같고 최근 급하게 오른 것에 대한 부담도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