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도쿄의 신규 분양 아파트 공급이 급증하는 추세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부동산경기조사업체 REEI(Real Estate Economic Institute Co.)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7월 도쿄도 내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5306채로 집계돼 1년 전에 비해 31.6%나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석 달째 증가세가 이어진 것이다.
또한 신규 공급물량 중 81.6%인 4330채가 계약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율은 지난해보다 8.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긴키 지방(近畿)의 신규 아파트 공급은 18.8% 감소한 2111세대로 나타났다. 이 중 87% 수준인 1836세대가 분양됐으며, 이는 이전보다 6.9%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