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오랜 시간동안 야외활동을 하면 일사병이나 열사병에 걸릴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알아두면 좋은 폭염 특보 대처법은 뭘까?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응급의학회는 폭염 예방 수칙을 정해 권고하고 있다.
우선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햇볕이 가장 뜨거운 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통풍이 잘되는 헐렁하고 가벼운 옷 입는 것이 좋다.
실내온도는 26~28도를 유지하고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두통, 어지럼증 등 몸에 이상 증상을 느끼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자리를 옮긴후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만약 환자가 의식이 없을 경우 기도를 확보하고 젖은 물수건·에어컨·선풍기 또는 찬물을 이용해 빠른 시간 내에 체온을 내려줘야 한다. 특히 절대로 음료를 입으로 넣지 말고 119에 신고해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또 폭염 특보 등 뜨거운 날씨에 야외에 차를 장시간 세워두면 차량 온도가 90도 넘게 상승해 내부에 있는 라이터 등 발화물질이 폭발하는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 등에 따르면 섭씨 35도에서 4시간가량 야외에 세워둔 차량의 경우 대시보드 온도가 92도, 좌석은 62도까지 올랐다.
자동차는 가급적 그늘진 곳에 세우고 여의지 않으면 차량 전면 유리창에 햇빛 가리개를 해두면 효과가 있다.
전면 유리창을 햇빛 가리개로 덮으면 대시보드 온도는 20도, 실내온도는 2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야외에 세워진 자동차는 표면온도가 100도 가까이 올라가기 때문에 맨살이 대시보드 등에 닿으면 화상의 위험이 있어 어린아이 등은 주의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