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조건보장제란 아파트 분양을 이미 받은 계약자도 향후 변경된 계약조건을 동일하게 적용받는 것이다. 그동안 할인분양 등 계약조건이 변경되면 신규 계약자만 적용되고 기존 계약자는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광교산자이 분양 관계자는 “초기에 계약을 한 고객들이 외면 받지 않도록 용인 수지권에서 최초로 준공이전에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건설사 입장에서는 향후 분양조건 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이 상당히 클 수 있지만 실수요자들의 구매 심리를 안정시키고 신뢰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는 ▲78m² 59가구 ▲84m² 254가구 ▲101m² 117가구 ▲102m² 15가구 등 총 445가구다. 3.3m²당 분양가는 평균 1170만원으로 인근 지역보다 저렴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