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금 나와라 뚝딱' 연정훈이 한지혜와 이별을 선택했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몽희(한지혜 분)와 유나(한지혜 분)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현수(연정훈 분)가 이별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유나는 몽희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양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입양 당시 자신이 쌍둥이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유나는 현수에게 "몽희가 내 동생인 것 같다"고 알렸고 현수는 충격에 빠졌다.
이에 현수는 심덕(최명길 분)을 찾아가 사실을 알려달라고 부탁했고 심덕은 "당신만 빠지면 된다"며 몽희를 입양한 사실을 인정해 현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지혜가 쌍둥이라는 사실은 안 현수는 "좋은 데서 맛있는 밥 먹이고 싶었다"며 몽희를 근사한 레스토랑에 데려가 마지막 데이트를 했다.
현수의 행동에 이별을 예감한 몽희는 "생모 찾아주겠다는 것도 거절하고 나 지켜준 거 평생 잊지 않겠다. 꼭 디자이너로서 성공하겠다"며 인사를 했다.
현수는 몽희를 안으며 "그래요. 난 그거 하나면 돼"라고 말해 이별을 암시했다.
이후 현수는 이탈리아로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금 나와라 뚝딱' 극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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