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지엠비코리아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지엠비코리아(대표 변종문)는 별도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액이 전년동기보다 2.55% 증가한 1143억8000만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74억3900만으로 18.7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68% 증가한 72억3300만원으로 이 역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지엠비코리아는 2분기에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나란히 70억원 대, 매출액 대비 비율도 동시에 6% 대를 기록하면서 수익성이 눈에 띠게 개선됐다. 1분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모두 4%대에 그쳤었다.
지엠비코리아 관계자는 "2분기 이익이 늘어난 것은 그 동안 꾸준히 진행해 온 비용절감 노력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할수록 제조원가가 떨어져 이익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