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1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4.00/1115.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4.00/4.00원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0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2.5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2.20원 대비 0.3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2.50원, 1114.7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와 고점에 대한 부담감으로 하락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아베노믹스 재료가 힘을 다하면서 강세를 지속했다. 달러/엔 환율은 96.32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335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