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현대증권은 하이소닉에 대해 3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는 1만6000원을 유지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하이소닉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37% 증가한 21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1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큰 그림을 보고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3분기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는 이유는 3분기부터 신규고객향 고화소 AFA 매출이 본격화되고 수율도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서다.
아울러 2014년 매출액은 31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수준의 급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OIS(손떨림보정)의 성장 가능성이 아직 유효하기 때문"이라며 "동사의 OIS는 삼성전자 노트3의 멀티모텔 전략과 맞물려 4분기 채택 가능성이 있고, LG G2판매량이 늘 경우 밴더 확대 수혜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