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가 BC카드를 자회사로 편입한다.
KT는 9일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KT캐피탈 투자사업부문(비씨카드)을 인적분할하고 이를 KT에 합병 한다고 공시했다.
KT의 이같은 결정은 금융부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KT와 KT캐피탈 투자사업부문 합병 비율은 1 대 0.371452이다. 합병 기일은 올해 12월 1일이다. KT캐피탈은 여신전문금융 업에 집중하게 된다.
KT 관계자는 "이번 BC카드 흡수 합병을 통해 모바일 결제, 모바일 카드 등 통신과 금융을 융합해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