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9일 하이트진로가 2분기 실적이 시장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이트진로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0% 감소한 5223억원, 영업이익은 19.2% 늘어난 441억원으로 컨센서스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수요 부진에 따라 외형 성장도 주춤하지만 작년 맥주와 소주 가격인상 효과와 마케팅 비용 효율화로 이익은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또한 하반기에 몇 가지 수입 브랜드와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론칭 가능성 있어 상반기 대비 맥주 시장 지배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