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맥스는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에 이어 비수기인 3분기에도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코스맥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073억원으로 전년비 22.3%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26.7% 성장했다"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6.3%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내에서 CC크림 판매호조세와 홈쇼핑 채널 고성장세로 색조, 썬스프레이 제품이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중국은 신규고객사 수주 증가세"라고 설명했다.
특히 3분기는 전통적 비수기지만 신규 화장품 고성장세와 브랜드샵 경쟁심화가 신규수주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이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실적 확정치를 토대로 코스맥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