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 등 SW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SW 창의 캠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중학생의 SW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SW학습을 권장할 수 있는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참가자 선발은 지난 7월에 전국 시·도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지역별 인원수 배정 및 선착순으로 이뤄졌으며 접수 1주일 만에 386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 30명과 초등학생 학부모 30명, 중학생 4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했다.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캠프 참여 이유로는 프로그래밍 학습을 통한 자녀의 창의력 향상(57.1%)과 함께 게임에 관심을 가지는 자녀에게 컴퓨터 활용을 배우는 계기 마련, SW에 대한 자녀의 호기심 충족 등으로 나타났다.
SW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 특강, 스크래치(교육용 컴퓨터언어) 및 임베디드 키트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실습, SW전공 대학생의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박일준 미래부 정보통신산업국장은 "21세기는 SW의 시대이며 프로그래밍은 문제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며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속적인 SW 학습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이 돼야 하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SW 학습을 권장하고 재능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