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라건설이 '군자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지역특성화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군자배곧신도시 사업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6775㎡에 주거와 업무, 교육과 의료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추정사업비는 약 1조8000억원이다. 사업기간은 5년으로 예상된다.
교육·의료복합용지는 66만1000㎡며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가 지어진다.
지원사업용지는 24만169㎡, 도로 5만6195㎡다. 지원사업용지에는 최고 35층, 49개동, 총 6700가구 아파트가 지어진다. 또한 오피스텔 3개동에 1054실도 공급된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민간사업자(한라건설)이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 것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