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시언과 이영진이 패혈증으로 사망한 원로 배우 박용식을 애도했다.
이시언은 2일 트위터에 "박용식 선생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글을 올리며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쳤다.
이영진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하아. 박용식 선생님"이라고 탄식하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늘 스태프와 후배 배우들을 먼저 돌봐 주시던 모습 항상 감사했습니다. 함께 했던 2009년 겨울..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라고 고 박용식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박용식은 최근 해외 영화 '노브레싱' 촬영차 캄보디아를 방문했으나, 현지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돼 패혈증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용식은 서울로 돌아와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하던 중이었으나, 증세가 악화돼 끝내 2일 오전 7시께 향년 67세 나이로 사망했다.
한편 사망한 박용식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