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7월26일) 땡큐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손현주와 문정희, 그리고 보아의 예능 첫 만남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세 명과 더불어 슈퍼주니어 최시원까지 함께한 특별하고도 유쾌한 자리가 살짝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손현주와 보아는 서로를 “손느님” “보아짱”이라고 부르는 등 애칭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들의 동반출연은 지난해 SBS드라마 ‘추적자’ 당시 보아가 트위터를 통해 손현주가 이상형임을 밝힌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7년 만에 토크쇼 출연을 결심한 손현주는 살사댄스 국가대표였던 문정희와 함께 이색 댄스타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즉석에서 절도 있는 액션연기를 펼치는 등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이병헌 등과 1991년 KBS 공채탤런트 14기로 데뷔한 손현주는 데뷔 전 극단생활을 하며 생활고를 겪었던 사실도 공개한다.
손정희와 문정희, 전미선이 출연한 영화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 가쁜 사투를 그렸다. 오는 14일 개봉.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