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타이어가 신임 구매부문장(전무)으로 르노삼성차 김형남 구매본부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전무는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구매 담당 부문의 총괄 책임자로서 각 해외 사업장들의 구매부서들과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통합 구매 시스템 및 조직을 강화하는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해당 분야의 풍부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신임 김형남 구매부문장의 영입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인 구매 조직을 갖춰 글로벌 톱 5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무는 지난 30여년간 완성차 브랜드에서 근무한 자동차 전문가다. 1997년부터 최근까지 르노삼성차 구매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 앞서 1983년부터 1990년까지 기아차에 근무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