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스마트폰 OS(운영체제) 경쟁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독주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2일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운영체제(OS)별 시장점유율 조사에서 구글 안드로이드가 1억8260만대로 79.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69.5%보다 10%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안드로이드 확대에는 삼성전자의 공이 컸다. 안드로이드 기기 가운데 삼성전자가 7600만대를 판매해 41.6%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안드로이드의 최대 경쟁자인 애플 iOS 기반의 아이폰은 2·4분기 3120만대가 팔려 13.6%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뒤를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기반 스마트폰이 890만대로 3.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