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상진 기자] 지난 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는 뉴욕 마귀할멈으로 불리는 심유라(24세)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어글리코리안편으로 세계 각국에서 외모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됐으며, 그 중에서 4살 때 미국으로 이민 간 심유라 씨가 이번 렛미인 주인공으로 선택됐다.
심유라 씨는 미국 뉴욕에서 이민생활을 하면서 겪은 수많은 따돌림과 취업 거절 등으로 위축된 삶을 살아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마귀할멈'이라고 불릴 만큼 길게 나온 주걱턱과 관절의 통증 때문에 진통제나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심각한 상태였다.
사연을 접한 렛미인 닥터스는 양악수술, 안면윤곽, 눈매교정, 코수술 등을 통해 그녀의 외모를 완벽하게 변신 시켰다.

아름다운 8등신 미녀로 변신한 심유라 씨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엄청난 환호가 쏟아졌다. 특히 오디션장에서 어눌한 발음과 자신감 없는 말투로 의사전달이 힘들었던 심유라 씨는 변신 후, 큰 목소리와 자신감 넘치는 말투로 보는 이들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렛미인 닥터스 리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은 "지나치게 긴 턱과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수술의 난이도가 높고 범위가 넓어 어려움이 예상됐다"며 "특히 양악수술과 안면윤곽 수술은 얼굴의 균형과 밸런스가 중요한데, 심유라 씨가 힘들고도 큰 수술을 잘 이겨내 어느 각도에서도 아름다운 360도 얼굴미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치세요", "미국에서 받은 지난 상처, 앞으로 잘 치유하시길 빕니다", "너무 예뻐지셨네요~ 화이팅!", "공부도 잘하고 예뻐지고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토리온 '렛미인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김상진 기자 (issu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