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물놀이가 많은 여름철 외이도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외이도염은 귀 외이도에 세균이 번식하면서 발생하는 염증이다. 특히 외이도염은 물놀이가 많은 여름 휴가철 10대 청소년들에게서 주로 발견된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외이도염은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우선 물놀이는 가능한 깨끗한 물에서 즐긴다. 이물질이 외이도에 들어가지 않도록 물놀이를 할 때는 가급적 귀마개를 착용한다.
여름철 피서지에서 외이도염 증상이 의심될 경우에는 면봉 등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되레 민감한 외이도를 자극해 중이염으로의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여름철 외이도염이 발생했을 때는 빨리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또한 전문가들은 여름철 피서지에서 물놀이를 하지 않더라도 외이도염에 걸릴 수 있는 만큼 평소 청결 유지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