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한미약품이 올 하반기에 미국에서 에소메졸을 출시함에 따라,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지현 키움증권 수석연구위원은 1일 "올 2분기에는 자회사인 북경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의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하반기에는 미국서 출시되는 에소메졸로 큰 이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에 따르면 올 3분기부터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인 에소메졸 매출이 연초 파트너사의 프리마케팅 강화, 미국의 대형 사보험사로부터의 약물채택 가능성 제고 등으로 당초 회사 측 올해 매출 가이던스(150억 원) 보다 두배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 시장침투율 역시 기존의 10%엣 15~20%로 높아질 전망이어서 에소메졸의 사업가치를 상향할 수밖에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2만5000원, 업종 내 탑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