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화재의 1분기 당기순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주가가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일 현대증권 이태경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의 1분기 당기순익은 1891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며 “매출은 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도가능증권 손상차손이 284억원 있었고, 3월 신계약 급증에 따라 신계약비 추가상각이 300억원 있었다”며 “손상차손은 알려진 금액보다 30억원 많았으나 전체적으로 약 한 달 전 알려진 내용에서 차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향후 신계약 실적이 인보험 기준 월납환산 100억원 수준을 유지할 경우, 10월 정도에 적정주가를 20~30% 상향 조정할 여지가 있다. 자사주 매입은 8~9월에 2400억원 규모로 발표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6만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