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오쇼핑은 중국, 인도, 일본, 베트남, 태국, 터키 등 총 6개 국가의 '상반기 글로벌 히트상품 TOP 20'의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어 생활가전(16%), 전자기기(13%) 등이 있었다.
집에서 간편하게 과일, 채소즙을 내먹을 수 있는 ‘휴롬원액기’가 글로벌 전체 히트상품 1위로 꼽혔다. 주방용품 세트인 ‘TWIN LIVING 중식웍팬세트’, ‘쑤닝 VISION 냄비세트’ 등이 히트상품 대열에 올랐다.
이번 글로벌 히트상품 20개 중 9개가 주방용품이 차지해 국내에서는 히트상품의 70%가 패션, 20%가 이미용품이 차지한 것과 차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CJ오쇼핑이 진출한 글로벌 시장은 대부분 한국과 비교해 홈쇼핑 소비 트렌드가 5년 가량 늦기 때문에 카테고리 구조에 차이를 보인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각각 6%, 3%에 불과한 패션과 이미용 카테고리가 향후 CJ오쇼핑 국내 히트상품의 패션, 이미용 수준까지 성장하는데 시장 기회는 무한할 것으로 본다"며 "국내의 상품성이 뛰어나고 트렌디한 뷰티(패션, 이미용) 브랜드의 소싱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