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3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8.50/1119.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5.00/5.00원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6.8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3.80원 대비 3.05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7.40원, 1119.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시작되면서 관망세가 짙어지며 혼조세를 보였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 회의가 열리면서 달러화는 보합권 움직임을 보였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8.07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263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