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라그룹은 3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간 채무보증금액 규모 발표와 관련 “지난 4월 1336억원이었으나 7월1일 현재 380억원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한라그룹은 “올해 3분기 중에 한라그린에너지(주)를 매각하는 등 올해 3분기 중에 한라그룹 총 채무보증금액을 41억원으로 낮추고 올해 4분기에 전액 해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정위는 ‘62개 대기업집단의 채무보증현황(4월1일 기준)’을 통해 ▲한진 5603억800만원 ▲이랜드 1696억7700만원 ▲한라 1336억4800만원으로 발표했다. 62개 대기업집단 중 계열사간 채무보증금액이 1000억원을 넘는 회사는 이들 3곳에 불과하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