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IBK투자증권은 30일 매일유업에 대해 최근 투자심리 위축 요인들이 발생했음에도 펀더멘털은 여전히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5월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최근 BW발행과 화물운수 노동자와 마찰 등 단기적으로 투자심리 위축 요인이 발생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2분기 매출이 2795억원과 영업이익 84억원이 예상되는 실적과 전사적인 프리미엄화, 중국 조제분유 수출 확대 등 펀더멘털 요인은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매일유업이 내달 흰우유 가격을 10.6% 인상한다는 방침에 대해서도 가격 인상률이 적정한 수준이라며 원유가격 인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매일유업에 대해 제품가격 인상과 고수익품목의 매출비중 확대 등 긍정적 요인이 추가적으로 발생했다"며 "펀더멘털에 비해 주가 하락폭이 커 현 시점에서는 매수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