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달 진행한 '눝(누+ㅌ) 학교 대항전' 이벤트 우승학교인 경남 창원의 창원기계공고를 방문해 학교 내 테마파크를 만드는 등 광고모델과 함께하는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은 창원기계공고 운동장에 약 5000여명이 수용 가능한 테마파크 형태의 놀이 공간과 먹거리 장터 및 각종 이벤트 등을 마련해 학교 학생 및 교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눝 앱'이 추구하는 신개념 놀이 문화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선보였다.
특히,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휴대폰을 돌리는 게임에서 발생한 데이터(눝 포인트)로 준비된 간식을 구입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의 틀을 깬 새로운 시도로 평가 받았다.
이번 이벤트에는 전국 총 1만1330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약 312GB의 데이터를 생성한 창원기계공고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2등은 서울대, 3등은 부산대가 차지했다.
여러 대학을 제치고 우승한 창원기계공고는 휴대폰을 효과적으로 돌려 많은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연구하고 공유하며 전교생의 80%가 참여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SK텔레콤 광고모델인 소녀시대 윤아와 샤이니 민호가 행사 참석자들과 현장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고 창원기계공고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박혜란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장은 "눝 앱으로 시작된 온라인 이벤트를 실제 오프라인으로 연계해 새로운 놀이 문화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형식의 틀을 깬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10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