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샘표가 이탈리아에서 한국의 전통 장(醬) 문화와 맛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샘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6일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지역에 위치한 사포센투 레스토랑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 참가해 현지인들과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장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방한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갈라 디너를 선보였던 미슐랭 스타 셰프인 로베르토 페차(Roberto Petza)가 이탈리아에 한국의 전통 장과 요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베르토 페차는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슐랭 가이드에서’ 스타 1개를 두 번이나 받은 스타 셰프다.
샘표는 이번 갈라 디너 식전 행사로 열린 자리에서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전통 장과 발효로 대표되는 한국의 음식문화에 대해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게스트 셰프로 참가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윤용순, 우현진 셰프와 함께 샘표의 장류 제품과 백년동안을 이용해 만든 육회와 장향갈비, 비빔밥, 동치미 등의 음식은 현지의 미식가들과 언론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로베르토 페차는 “한국의 장은 콩으로 만들어 건강에도 좋고 요리의 맛을 색다르게 만들어 주는 아주 훌륭한 소스이다”라고 평하며 “이탈리아 요리에 한국의 장을 접목한 다양한 메뉴 개발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식재료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