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켐트로닉스가 올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내년도 영업이익률도 구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29일 켐트로닉스에 대해 "이 회사는 수익성 높은 Thin Glass 사업부문의 캐파증설 효과에 따른 Product Mix 개선으로 내년 영업이익률은 올해 대비 약 2%P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켐트로닉스의 증설된 신규라인은 보급형 스마트폰 확대, 갤럭시노트3 등 신제품의 조기출시, 고객사 내 MS 확대 등에 따라 가동률이 빠르게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규사업인 EMC 부문 역시 무선충전기용에 이어 디지타이져용으로 납품되고 있어 내년 이후 이 회사의 주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게 진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올 2분기 호실적 달성이 예상되고 하반기부터는 증설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함에 따라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양호한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적정주가 3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