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플로리다 대학 명예교수인 제리 버틀러 박사는 “모기는 더 좋아하는 대상의 피를 빤다. 10명 중 1명꼴로 모기를 끌어들이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피부에 스테로이드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모기를 불러 모으는데 이러한 체질은 유전적 요인이 85%를 차지한다”고 모기 잘 물리는 체질에 대해 밝혔다.
또,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어른과 임산부가 비교적 모기에 잘 물리기 쉬운 체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곤충학회 존 에드먼 박사는 “모기가 요산과 같은 특정 산을 과도하게 분비하는 사람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 모기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7월25일 기준 우리나라 전체 모기 수는 예년보다 11% 감소했지만, 일본 뇌염 매개 모기는 오히려 38%나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