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올해 특허권 취득 공시에서 코스피시장 상장법인은 늘어난 반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는 올 초부터 지난 24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권 취득 공시를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는 총 9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2.85% 늘었다고 밝혔다.
특허를 취득한 공시법인은 18개사로 전년 동기보다 1개사 줄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8건), 운수장비(16건), 기계(15건)의 순으로 취득건수가 많았으며, 특히 운수장비업종의 특허취득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16.19%포인트 증가해 가장 크게 늘었다.
반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총 373건으로 지난해보다 22.45% 줄었다.
특허취득 공시법인은 121개사로 전년 동기보다 12.32% 줄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75건), 기계·장비(45건), IT부품(43건)의 순으로 취득건수가 많았으며, 특히 제약의 특허취득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2.59%포인트 늘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은 특허취득 공시를 한 회사는 화신(16건)이며 코스닥시장에서는 테스(18)가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