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정유미의 선풍기 피서법이 화제다.
배우 정유미가 무더위 속 촬영에도 환한 미소를 내보이며 즐겁게 장난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정유미 소속사 네오엔터테인먼트는 25일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패션디자이너 고영채 역을 맡아 열연중인 정유미의 무더위속 야외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휴대용 선풍기를 양손으로 들어 올려 바람을 쐬고 있다. 정유미는 선풍기를 향해 입을 벌려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활기차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 정유미는 땡볕 아래 구슬땀을 흘리면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정겨운에게 미니 선풍기의 바람을 쐬어주는 매너손을 발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원더풀마마' 30회에서 가족과 형제 어페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훈남(정겨운)을 위해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음을 깨달은 영채가 결국 선택의 기로에 놓여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SBS '원더풀마마'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