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HMC투자증권은 KH바텍이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3052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이는 당초 전망치보다 각각 21.5%와 8.0% 상향조정된 것이다. 6개월 목표주가(4만3000원)와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했다.
3분기에는 신규 거래선 추가 효과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기대비 1.6% 늘어난 2101억원, 영업이익은 14.3% 증가한 2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HMC투자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양호한 삼성전자외 거래비중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상향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최근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금속을 외장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발열문제로 내장재까지 금속 탑재가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더욱 클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