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B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평가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더 양호할 것이며 오는 28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는 엔씨소프트 작품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킬 것"이라며 "2014년 기준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리니지1의 효과적인 아이템 판매에 따라 기존 예상치(420억원)를 상회하는 480억원으로 전망되며 컨센서스(430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최 애널리스트는 "차이나조이는 역대 최대급으로 1만 2000㎡의 공간에 4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텐센트의 몬스터헌터온라인, 나루토온라인, 샨다의 광명기원 등이 기대작들이나 퀄리티는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산 블레이드앤소울, 아키에이지, 천룡기, 크리티카, 던전스트라이커 등도 출품될 예정인데 단연코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가 가장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