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스위스 2위 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강력한 실적을 발표했다.
25일 크레디트스위스는 2/4분기 순익이 10억 5000만 스위스프랑(SFr)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의 7억 8800만 프랑보다 33% 가까이가 늘어난 결과로, 앞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10억 1700만~10억 3000만 프랑 역시 웃도는 결과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2015년 말까지 계획하고 있는 비용 절감 노력의 결과로, 크레디트스위스는 인력감축과 투자은행부문 구조조정 등을 통해 총 44억 프랑 중 60% 이상을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
같은 기간 크레디트스위스의 순수입은 63억 프랑에서 70억 프랑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