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CJ CGV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저조하고 그룹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주가가 하락한 지금이 매수하기 좋은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장기적으로 보면 향후 3~5년간 꾸준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성원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CGV는 공격적인 해외 출점을 통한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며 "중국은 현재 18개 상영관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출점을 통해서 2015년 흑자전환 이후 2016년 부터는 대규모 이익(약 321억원)이 예상된다"며 "베트남은 작년 지분 이익이 67억원, 올해는 81억원, 2014년에는 99억원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전체 별도 영업이익은 786억원, 별도 순이익은 587억원, 연결 순이익은 494억원으로 예상했다. 2014년 연결 순이익은 746억원, 2015년 연결 순이익은 974억원으로 회사의 실적은 장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